2016년 5월 30일 월요일

장씨-희망고문~

장씨-희망고문기별없이 슬프지 않은 이별 만남을 기약할수 있는 이별그져 잠시 해어질 뿐이라고 몇분이라도, 잠시 뿐일거라고기대하며 헤어지는 이별은 희망 뭐든지 하나하나 걸어본다 소망차디 차게 식어버린 둘의 마음 다시 뜨겁게 달궈낼 대기 시간붉게 타 들어가는 애달픈 달게 다 익어가는 고달픈깊은 사랑의 불꽃을 튀겨 헤어져도 울지만 울지 않는 우리너없는 하루하루 자유의 감옥 고문속에 펼쳐보는 추억과 기억그 날 따라 쓰라진 느낌의 이별 정처없이 떠도는 저 하늘 작은별처음부터 만날수 없는 일 자꾸 화해의 희망을 주는 일결과를 알아도 모른척하는 자기합리화, 슬픔을 떨어뜨려그 어떤 보석보다 빛나던 그대 그리움에 잠시 멈칫했던 그대그대 가는길 슬픔은 떨어져도 우리의 추억은 안고 가주시오사랑하지만 못 잊겠지만 때가 아닌거야, 지금은 아니야나는 이쪽, 당신은 저쪽 다시 만나서 심어질 씨앗은멋진 나무로 성장할 거야 마지막엔 열매를 맺게 될거야이제 그만하고 내게로 돌아와 너 없는 하루하루가 희망 고문이야바보, 바보, 바보야 왜, 넌 내 마음을 모르는거야이리 쉽게 깨지는 얇은 유리 같은 사랑을 언제 했었던거야?걷잡을수 없는 금지된 환상 그져 관상할순 없는 내 사랑이 세상만사 넌 유일한 재산 가치를 계산 할수없는 천사왔던길을 또 걷고갔던길을 또 가고시간이 해결해줄 길이그 거리가 나에게만 결의고문도 싫지않은 희망의 고리 (2x)언제나 넌 제자리 나는 외톨이앞뒤없는 이곳에서희망을 조심스레 건내 받으려고 해도손에 남겨진건 텅빈 마음뿐야언제나 넌 제자리 나는 외톨이앞뒤없는 이곳에서숨 죽여 웅크린체 가만히 있으려 해도무너져 버리는 내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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